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바니 포위전 (문단 편집) === 자신의 고향을 위해 총과 수류탄을 들다 === >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‘이슬람국가’(IS)의 진격에 도망치기 바빴던 이라크 군경과 달리 쿠르드족은 시리아 북부 코바니에서 중무장한 이슬람국가에 맞서 두달 가까이 치열한 전투를 치르고 있다. <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>는 탱크와 포 등 중화기로 무장한 이슬람국가 대원 9000여명이 코바니를 포위공격했고, 여기에 쿠르드족 민병대 2000여명이 맞섰다고 전했다. >---- >[[https://www.hani.co.kr/arti/international/arabafrica/662577.html|“나는 쿠르드족 여전사”…‘여성 수비대’ 그들은 왜 총을 들었나]] 이때 ISIL에 대항하고자 한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자신들의 고향을 지키고자 한 쿠르드족이었다. 당시 시리아 정부군은 시리아 내전이 격렬해지면서 2014년 1월에 철군을 시작하였고 이에 자치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여러 조직이 결성 되고 있었다. 따라서 이곳은 '''역사상 단 한번도 가지지 못했던 쿠르드족을 위한 국가와 정부의 시작점'''이 될 수 있었고 이런 코바니를 내준 다는 것은 쿠르드족으로써는 용납할수 없었던 것이다. 시리아를 근거로 한 반군 [[인민방위대]]([[YPG]])[* 주력군 약 2,000~3,000명]과 함께 코바니의 주민들 또한 남녀 가리지 않고 모두 무장을 하며 자신들의 고향을 사수하고자 결의들 다졌다. [[https://brunch.co.kr/@militarybox/5|#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